포인트 적립, 캐시백 등 조건 없는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데일리비즈온 이서준 기자]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1st 플래티늄 카드’와 ‘1st 플래티늄플러스 카드’ 2종을 출시했다.
‘1st 플래티늄 카드’는 포인트 적립·캐시백형 또는 아시아나 마일리지형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포인트적립·캐시백형의 경우 어디서나 조건 없이 건당 이용금액에 따라 0.7%~1.2%의 적립 또는 캐시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 영화관 3천원 할인과 전국 골프장 이용시 10만원당 5000원 할인을 추가 제공하고, 아시아나 마일리지형은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광주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카드를 발급해 국내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이용 시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 면세점에서 20만 원 이상 이용 시 캐시백 1만 원을 제공하며, 또한 올해 말까지 국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도 펼친다.
[사진출처 = J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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