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온 이동훈 기자] 한미약품은 1일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제1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CP(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정착 및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등급 평가에서 제약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한 바 있다.
한미약품 대표 자격으로 표창을 받은 김재식 부사장은 “한미약품의 클린경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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