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비즈온 안옥희 기자] 일동후디스가 국내 최초로 스파우트 파우치에 오직 유기농 과일로 만든 유아식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 4종(사과, 배·사과, 포도·사과, 종합과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은 안전하고 신선한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진 안심 과일이유식이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오직 과일만을 갈아 만들어 맛과 영양, 식이섬유가 살아있으며 착향료, 착색료, 설탕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스파우트 파우치와 안전캡을 사용해 개봉이 용이하고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바로 먹일 수 있다.
개월 수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과일과 농도를 고려해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 사과’와 ‘배·사과’는 6개월부터, ‘포도·사과’는 9개월부터, ‘종합과일’은 12개월부터 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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