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비즈온 안옥희 기자] 일동후디스가 배우 이윤지를 트루맘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배우 이윤지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트루맘이 추구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2015년 딸을 출산한 아기엄마이기도 한 배우 이윤지는 실제로 일동후디스의 ‘트루맘 Premium 액상분유’를 수유하고 있어 신세대 엄마로서의 모습을 잘 표현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이달 중 트루맘 영상 광고도 시작,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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