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안옥희 기자] 한화생명이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활동하는 영업현장에 활기와 사기를 전달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행사를 진행한다.
본사 전체 팀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이번 행사 도우미로 나서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맛볼 수 있었던 컵밥을 푸드트럭에서 직접 만들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나눠준다.
전국에 위치한 60개 지역단과 100여개의 직장단체 영업장을 찾아 FP(Financial Planner·재무설계사)와 고객 등 한화생명 가족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생명은 5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의 첫 행사 시작에 이어 오는 9일에는 용인지역단(용인시 기흥구 소재), 경북지역단(경북 안동시 소재)을 방문해 영업현장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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