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비즈온 안옥희 기자]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메디케어가 식품 첨가물 없이 국산콩 100%를 통째로 갈아서 만든 ‘완全전두유’를 26일 출시했다.
완전두유는 한미메디케어의 독점 특허공법(전두유 공법)을 적용해 국산콩 100%를 짜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제품으로 일반 두유 대비 최대 영양성분을 3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
또 설탕·합성착향료·소포제·안정제·유화제 등 첨가물 대신 검은콩·칼슘(해조분말)을 첨가해 건강함을 더했으며, 6겹의 멸균팩 포장을 적용해 안전성 및 휴대성을 높였다.
한편, 한미메디케어는 16년차 두유 전문가로 전두유®상표와 7종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완전두유를 비롯해 유기농 검은참깨, 유기농 통곡물, 유기농 치아씨드&아몬드 등 12종의 전두유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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