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심은혜 기자]일동후디스가 배우 박서준을 대용량 텀블러 컵커피 ‘앤업카페300’의 모델로 선정, 다시 한 번 그릭요거트 모델로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서준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가 맡았던 역할들을 돌아보면 담백하고 깔끔하며 부드럽고 젠틀한 신사 역으로 수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화장품, 등산복, 여성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급부상하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제품에는 안정제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았으며,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들어 깔끔하고 단백한 맛이 특징인데, 작품 활동을 통해 깔끔하면서도 담백, 순수한 이미지를 쌓아온 박서준의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져 그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일동후디스의 그릭요거트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개별농축방식으로 만들어 단백질, 칼슘 등 2배의 우유영양과 1500억 마리 이상의 生유산균이 담겨있는 그릭요거트다. 2012년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어 지난해 2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마시는 250ml의 1A 등급 우유를 1.6배 그대로 농축. 항헬리코박터와 면역조절기능에서 특허를 받은 유산균 Lactobacillus rhamnosus IDCC3201를 비롯해 1500억 마리의 生유산균을 담아낸 ‘후디스 그릭'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의 이미지와 그릭요거트의 제품이 잘 어울려 그릭요거트의 특징을 더욱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 일동후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