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나비
꽃과나비
  • 박영환 사진기자
  • 승인 2018.07.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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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비즈온 박영환 사진기자] 꿀을 채취하기위해 찰나를 포착했다.

ⓒ photo by minsu-Shin
ⓒ photo by mins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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