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박영환 사진기자] Copyright ⓒ 박영환 무더운 날씨 설악산에 다녀왔다. 설악산 계곡은 시원하다 못해 차갑다. 발을 담그니 10분이상을 견디기 어렵다. Tag #설악산 #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계곡 저작권자 © 데일리비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환 사진기자 photo@dailybizon.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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