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발을 담그니...10분이상 견디기 어렵다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발을 담그니...10분이상 견디기 어렵다
  • 박영환 사진기자
  • 승인 2018.06.26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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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비즈온 박영환 사진기자]

Copyright ⓒ 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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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설악산에 다녀왔다.

설악산 계곡은 시원하다 못해 차갑다.

발을 담그니 10분이상을 견디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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