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박영환 [데일리비즈온 박영환 사진기자] 좁은 길도 있고 넓은 길도 있다. 험한 산길도 있고 편한 들길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도 있고 적은 수가 들어가는 길도 있다. 번잡한 시가지도 있고 조용한 산책길도 있다. 지금 내가 가는 길은....? Tag #박영환 저작권자 © 데일리비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환 사진기자 photo@dailybizon.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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