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박영환 바위틈에서 찬바람 맞으며 꽃을 피운 동강할미 Tag #박영환 #동강할미 저작권자 © 데일리비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환사진기자 lek@dailybizon.com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부딪치는 알갱이 때문에 지금 내가 가는 길은....? 어제, 북악산을 걸었다. 온누리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기나긴 추위속에서 자연은 더욱 값진것일까..... 봄이 오는소리... 누군가 나에게 너는 ? 흰눈밭의 나홀로나무 두물머리, 그 겨울 강가에서 미투 와 갑질 때문에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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